컨텐츠 바로가기

[날씨]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대기질 매우 '나쁨'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황사와 초미세먼지가 뒤엉켜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기질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자욱한 먼지 안개가 서강대교 건너편 시야를 뿌옇게 흐리고 있는데요.

곳곳에 황사도 떨어지면서 현재 경북 의성이 228, 서울 은평구가 159마이크로그램 등 매우 나쁨 단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먼지는 모레쯤 비가 내리면서 빠져나가겠습니다.

한편 동해안과 영남, 전남과 제주 곳곳에 건조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오후부터는 서해안과 동해안, 강원 중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까지 더 강해지겠습니다.

곳곳에서 화재 진압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또 다른 화재 사고가 없도록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최고 기온 19도, 대구와 안동이 26도 등 남부 지방은 초여름 더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 남해안과 제주부터 비구름이 들어와서 모레쯤에는 전국 곳곳에 단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박하명 캐스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