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기갑여단 6·25 전사자 유해발굴 개토식 |
오는 31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유해발굴 작업에는 5기갑여단 장병 150여명과 국방부 유해발굴지원팀이 투입된다.
이날 5기갑여단 예하 불사조대대에서 열린 개토식에서 김충기 준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선배 전우들의 유해를 끝까지 찾아 조국과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것이 군의 숭고한 책무다"라고 말했다.
andphotod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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