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하는 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전국택배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는 24일 "물가 상승에 걸맞은 조합원들의 실질임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조 조합원 30여명은 이날 오전 광주 서구 유촌동 전남지방우정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천200원이던 운송 수수료는 최근 택배 물량 감소로 1천100원대로 떨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궂은 날씨에도 야외 곳곳을 돌아다니는 조합원들에게 일한 만큼 임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이날 기자회견으로 결의를 다져 조만간 열리는 임금·단체협약(임단협)에서 생존권을 사수하겠다"고 강조했다.
da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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