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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자랑 바쁘더니 정신을 어디 두는 거야…"헉!" 본인도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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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정시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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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정신없는 근황을 전했다.

정시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헉...지금보니 이걸 신고 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시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외출을 나선 듯한 모습. 그러나 정시아는 정신이 없었던 듯 화장실 슬리퍼로 보이는 구멍 가득 뚫린 슬리퍼를 신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시아는 딸 서우 양이 지난해 10월, 12살의 나이에 예원학교 합격 통지서를 받으면서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서우 양은 최근 LA에서 열린 아트쇼에 자신의 그림 일부를 전시, 실제로 현장에서 두 점의 작품이 팔리면서 작가로 데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3살 연상의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텐아시아

사진=정시아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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