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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17 에어 기술 적용한다…예상가 2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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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아이폰, 17 에어 기술 적용한다…예상가 29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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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아이폰17 에어 콘셉트 렌더링 [사진: 4RMD]

아이폰17 에어 콘셉트 렌더링 [사진: 4RMD]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이 개발 중인 폴더블 아이폰에 대한 새로운 소식이 나왔다고 23일(현지시간) 모바일 매체 폰아레나가 전했다.

마크 거먼 블룸버그 기자에 따르면 애플은 삼성 갤럭시Z 폴드의 디자인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유사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에서 소형 태블릿으로 변환되는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또한 거먼은 애플이 오는 2026년 자체 폴더블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높으며, 올해 출시될 아이폰17 에어에 적용될 기술이 이 기기에도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가격은 약 2000달러(약 290만원)로 예상되며, 초기 판매량이 크지 않더라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기존 아이폰 라인업에 대한 전망도 나왔다. 거먼은 아이폰17 기본 모델이 대대적인 혁신보다는 점진적인 개선에 집중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애플은 주로 고급 프로 모델에 주요 혁신을 집중시키는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폰17은 후면 카메라 시스템이 소폭 개선되고, 프로모션 디스플레이가 적용돼 부드러운 스크롤과 애니메이션을 지원할 전망이다. 또한, A19 칩이 탑재돼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거먼은 아이폰17 프로 모델이 더욱 강력한 카메라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4800만화소 센서가 후면 3개 카메라에 모두 적용되며, 사진 및 영상 성능이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그는 "아이폰17은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겠지만, 아이폰17 에어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옵션"이라고 조언했다. 스펙 차이는 크지 않지만, 아이폰17 에어는 극도로 얇고 가벼운 디자인과 넓은 화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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