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E·PMI 관심…연준 인사 발언도
뉴욕증시가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점치면서 관련 발언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AP·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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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의종 기자] 뉴욕증시가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정책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점치면서 관련 발언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지난 21일(현지시간) 우량주그룹인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32.03포인트) 오른 4만1985.35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08%(4.67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92.43포인트) 오른 1만7784.05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네 마녀의 날(개별 주식 선물 및 옵션과 지수 선물 및 옵션이 동시에 만기를 맞는 날)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시장은 이번 주 발표될 주요 경제지표에도 관심을 보일 전망이다. 24일에는 S&P 3월 서비스업·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가 발표된다. 25일에는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CB) 3월 소비자신뢰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증시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발표된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으로 삼는 물가 지표다. 시장 전망치는 전월 대비 0.3% 상승이다. 근원 PCE도 0.3%다. 이후 미시간대 3월 소비자심리지수 확정치가 공개된다.
연준 주요 인사 발언도 있다. 24일에는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와 마이클 바 연준 이사가 공개 석상에 나선다. 25일에는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와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
26일에는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와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모습을 드러낸다. 27일에는 토머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28일에는 바 연준 이사와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 등이 공개 석상에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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