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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안정환이 늦둥이를 낳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2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4(가보자고)’ 7회에는 안정환과 홍현희가 저출산을 거론했다.
이날 홍현희는 아침부터 초콜릿을 챙겨 먹는 모습을 보였다. 안정환은 "뭘 아침부터 그렇게 때려 넣냐"고 말했고, 홍현희는 "요즘 저속노화라고 해서 다크초콜릿을 하나씩 먹어주면 건강 예방이 된다"라고 초콜릿을 먹는 이유를 설명했다.
잠원동에서 만날 게스트는 '풍요와 다산의 복이 가득한 집으로 초대한다'고 쪽지를 남겼다. 이를 본 홍현희는 "요즘 자녀들이 귀하다"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저출산 현상을 언급했고, 안정환은 "저출산이 문제"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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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둘째 계획에 대해 묻자, 홍현희는 "없다. 오빠라도 도전해 보라"고 회유했다.
사진=MBN 방송화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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