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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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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주말 사이 전국을 화마에 휩싸이게 한 대형 산불의 시작은 성묘하다, 풀을 베다, 용접을 하다 튄 작은 불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앵커 ▶

산에서는 작은 불꽃 하나도 절대 소홀히해선 안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명심해야겠습니다.

산불 진화과정에서 순직한 네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앵커 ▶

일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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