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유수연 기자] 출산을 앞둔 손담비가 근황을 알렸다.
23일 손담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좀만 걸어도 힘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다정히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내달 출산을 앞둔 손담비의 근황이 시선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yusuo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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