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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한별이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23일 박한별은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완연한 봄날씨에 인근 카페로 나들이에 나선 모습. 그는 통넓은 청바지에 검정색 트렌치 자켓, 캡모자와 운동화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했다. 특히 박한별은 앞머리를 내려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한층 더 어려진 그의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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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유인석 전 대표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2019년 유 전 대표가 버닝썬 연루 논란에 휩싸이자 활동을 접고 제주도에서 생활해왔다. 최근에는 서울로 거처를 옮기고 6년 만의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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