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경남 산청군에서 산불이 발생한 지 사흘째인 23일 오후 경남 산청군 시천면 일대 산불이 계속되자 주민들이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