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짤막상식] 미세먼지·초미세먼지란?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미세먼지·초미세먼지** 크기가 작아서 공기 중에 떠다니며, 쉽게 흡입될 수 있는 먼지.

**미세먼지**

지름 10㎛(마이크로미터), 0.001㎝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5분의 1 크기.

코와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고,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초미세먼지**

지름 2.5㎛(마이크로미터), 0.00025㎝ 이하의 먼지 입자.

머리카락 굵기의 약 20분의 1 크기

폐 깊숙이 들어와, 혈관까지 침투할 수 있다.

미세먼지보다 더 위험하며, 뇌졸중, 치매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공장·자동차 배출가스 등 공해물질이 주요 원인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황사(5~8㎛)는 미세먼지에 속한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AD : 심혜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YTN 김태형 (th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