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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산불 50% 진화...마을 주민 7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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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산불 50% 진화...마을 주민 72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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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전남 광양 산불 야간 진화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경남 산청을 비롯해 전국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르는 가운데, 김해 야산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어제(22일) 오후 2시쯤 김해 한림면 안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산불 1단계가 발령됐습니다.

산불이 생림면 나전리로 번지면서, 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민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방화선을 구축하고 야간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녁 7시 기준 진화율은 50%로, 인명피해는 없지만 인근 주민 47가구 72명은 마을회관으로 대피했습니다.

애초 진화헬기가 산청 산불에 총동원되면서 조기 진화에 다소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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