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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홉 '모나리자' 67개국 아이튠즈 1위…정국 '세븐' MV 5억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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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왼쪽), 정국(오른쪽)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이 각각 솔로곡으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는 오늘 오전 8시 기준 67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표된 이 곡은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뮤직비디오도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22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순위 '톱 10'에 들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또한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새벽 3시 53분 유튜브 조회수 5억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국의 솔로곡이 유튜브 5억 뷰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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