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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홉(왼쪽), 정국(오른쪽)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과 정국이 각각 솔로곡으로 새로운 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모나리자'(MONA LISA)는 오늘 오전 8시 기준 67개 국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발표된 이 곡은 브라질,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1위에 올랐으며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과 '유러피안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빅히트 뮤직은 또한 정국의 솔로곡 '세븐'(Seven)의 뮤직비디오가 오늘 새벽 3시 53분 유튜브 조회수 5억회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연합뉴스)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sh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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