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51%,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의견은 58%, 반대 의견은 36%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를 기록했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4%, 홍준표 대구시장 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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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hwp@yna.co.kr)
한국갤럽이 지난 18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기 여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 의견은 58%, 반대 의견은 36%로 집계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6%, 더불어민주당 40%를 기록했습니다.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 36%,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9%,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 4%, 홍준표 대구시장 3%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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