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크레믈궁 보좌관은 “미국과의 협의가 생산적이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날 마이크 왈츠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로 전문가 협상팀 구성과 흑해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면서 그와 정기적으로 소통한다고 말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레믈궁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국 대통령은 ‘흑해 협정’ 재개도 논의했다”며 이 문제도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이라고 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여러 사정이 논의돼야 한다”, “모든 복잡한 사정들을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8일 전화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와 흑해 해상에서의 휴전 이행도 논의했다.
박진영 기자 jyp@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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