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아우토크립트, 인도향 V2X 보안인증시스템 개시

머니투데이 김태윤기자
원문보기

아우토크립트, 인도향 V2X 보안인증시스템 개시

서울맑음 / -3.9 °
미래차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아우토크립트(대표 이석우)가 인도향 '협력 자율주행 통신'(V2X) 보안인증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개시, 인도 완성차 제조사에 납품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아우토크립트는 북미(US-SCMS), 유럽(EU-CCMS), 중국(C-SCMS), 한국을 비롯한 글로벌 V2X 보안인증 표준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업이다. 회사 측은 "인도가 최근 스마트시티 구축을 목표로 V2X 기술을 핵심 기술로 지정했다"면서 "이번 시스템 납품은 당사의 인증서 관리(PKI) 기반 V2X 보안 기술력을 입증한 결과"라고 말했다.

글로벌 자동차 V2X 시장은 2023년 6억달러(약 8751억원)에서 2033년 384.9억달러(약 56조1492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우토크립트는 이미 북미 V2X 보안 테스트를 통과하며 기술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업체 측은 "글로벌 V2X 보안 표준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것"이라며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겠다"고 했다.

이석우 아우토크립트 대표는 "인도는 주요 자동차 생산국이고 최근 스마트시티 구축으로 V2X 기술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업계 최고의 V2X 보안 표준 기술력과 V2X 보안인증 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V2X 시장에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사진제공=아우토크립트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