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공중위생관리법위반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예원 기자 |
[더팩트ㅣ이윤경 기자] 검찰이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공중위생관리법위반 혐의를 받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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