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열리는 오세훈-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참고인 및 고소인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3.10 dwis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