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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영화 '파과', 5월 1일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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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은 악성 벌레 퇴치하는 신성한 일이야"

장르를 넘나들며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는 민규동 감독의 신작 영화 '파과'가 5월 1일 개봉합니다.

영화 '파과'는 나쁜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 킬러 '투우' 간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인데요.

구병모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는 '파과'의 제목은 '흠집이 났지만 익을수록 완벽하다'는 중의적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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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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