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기 불교 선종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유적인 경기 양주 회암사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양주 회암사지 유적이 2025년 제2차 문화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 우선 등재목록에 선정됐습니다.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평가 절차를 거쳐야 하는데요.
이미 지난 2022년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된 양주 회암사지 유적은 이번 계기를 통해 예비평가 대상이 될 수 있게 됐습니다.
국가유산청은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우리 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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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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