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대 비상대책위원회 주재로 열린 학생총회에서 대학의 보복성 법적 대응 중단 등을 촉구하는 안건이 가결됐습니다.
동덕여대 비대위는 어제(19일) 학내 운동장에서 열린 총회에서 '대학본부의 학생을 향한 보복성 법적대응 중단' 안건을 투표에 부쳤고, 총 인원 913명 중 864명 찬성으로 해당 안건은 가결됐습니다.
'남녀 공학 전환 논의 철회'와 '학생참여 총장직선제 실현' 안건 2개도 모두 가결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동덕여대 비대위는 어제(19일) 학내 운동장에서 열린 총회에서 '대학본부의 학생을 향한 보복성 법적대응 중단' 안건을 투표에 부쳤고, 총 인원 913명 중 864명 찬성으로 해당 안건은 가결됐습니다.
'남녀 공학 전환 논의 철회'와 '학생참여 총장직선제 실현' 안건 2개도 모두 가결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문승욱(winnerwook@yn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