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준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토락시온'의 마지막 테마인 '오르제키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는 아토락시온의 사막, 해저, 숲, 협곡 중 마지막 테마인 '협곡'이다. 오르제키아는 앞서 선보인 아토락시온 바아마키아 요루나키아 등과 달리 필드 사냥터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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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펄어비스 제공 |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아토락시온'의 마지막 테마인 '오르제키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는 아토락시온의 사막, 해저, 숲, 협곡 중 마지막 테마인 '협곡'이다. 오르제키아는 앞서 선보인 아토락시온 바아마키아 요루나키아 등과 달리 필드 사냥터가 존재한다.
필드 사냥터와 메인 의뢰를 선보이는 1차 업데이트 이후 오는 26일 우두머리 토벌 콘텐츠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모험가는 필드 몬스터 사냥과 최종 우두머리 도전을 나눠서 공략할 수 있으며, 일반 난이도와 엘비아 난이도를 선택해 공략할 수 있다.
'아토락시온 : 오르제키아' 필드 사냥터에는 스피란, 센타리언 등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최종 경계 태세에 도달 시에는 알케타가 등장하며 처치시에는 데보레카 허리띠, 데보레카 귀걸이, 공허의 결정, 카프라스의 돌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검은사막 시즌 서버를 개편한 '시즌 : 검사학교'도 시작한다. 모험가는 시즌 서버를 통해 캐릭터 생성 후 60레벨 달성 시 동(V) 우두머리 방어구 선택 상자, 찬란한 시작의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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