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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온라인 넥스트 "전략적 전투 백미 '광산전쟁' 눈길"

게임톡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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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온라인 넥스트 "전략적 전투 백미 '광산전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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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사랑받은 RF 온라인의 계승작이 3월 20일 출시된다. 넷마블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MMORPG 신작이다.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3개 국가 간의 스토리와 다채로운 '바이오슈트', 메카닉 장비 '신기' 등이 특징이다.

원작도 그랬듯이 각 국가 간의 대립, RvR 콘텐츠를 핵심으로 내세웠다. 벨라토, 아크레시아, 코라 3개 국가가 행성의 패권과 자원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을 계승해 원작의 대표 RvR 콘텐츠 '광산 전쟁'을 구현했다.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국가 간 경쟁을 벌이는 콘텐츠다. 상대 국가의 채굴기 파괴를 목표로 신기, 비행 액션, 홀리스톤 키퍼 등 여러 전략적 요소를 활용해야 한다.

광산 전쟁 외에도 다양한 PvP 콘텐츠가 준비됐다. 국가를 넘어 월드 단위로 대규모 경쟁을 펼치는 '행성 점령전', PK 필드에서 보스를 두고 싸우는 '격전지' 등 치열한 전투가 기다린다. 각각 모두 다른 보상을 얻는다.

타 경쟁 MMORPG와는 달리 1대 1 개인 거래를 지원한다. 성장에 필요한 핵심 아이템 대부분이 거래 가능하며, 횟수 제한이 있지만 일반 유저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설계됐다. 또한 작업장을 방지하기 위해 거래 시 등급별로 소량의 다이아가 필요하도록 설정했다.


■ 다채로운 전투 스타일 지닌 '바이오슈트'


RF 온라인 넥스트는 바이오슈트에 따라 클래스가 바뀐다. 바이오슈트는 6개 타입이 존재한다.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슈트를 바꿀 수 있으며, 슈트 교체 시 모든 전투 기능과 스킬이 자동으로 변경된다. 무기를 제외한 장비 역시 그대로 사용 가능하다.

퍼니셔는 원거리 화력에 치중된 바이오슈트로 원거리에서 안정적으로 아군을 엄호하고 공격을 펼친다. 상태 이상과 군중 제어 스킬로 적의 이동을 방해하면서 원거리에서 적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사이퍼 역시 원거리 전투에 특화됐다. 강력한 포스 공격으로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상대한다. 적을 끌어당기고, 도발 및 광역 스킬로 진형을 붕괴시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테크니션은 드론과 타워를 활용한 전투 지원과 원거리 공격, 아군 회복 등 보조 임무에 적합하다. 파티 플레이가 중요한 PvE와 PvP 콘텐츠에서 활약한다. 인포서는 최전선에서 공격을 막아내는 탱커형 바이오슈트다. 디버프와 도발 스킬로 적의 전략을 무효화하고 방패를 활용해 아군을 보호한다.

드레드노트는 근거리 돌격전에 특화됐다. 적에게 돌진해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추적 및 연계 스킬로 적의 도주를 끝까지 막아낸다. 또한 저지 불가 공격으로 쉴 새 없이 상대를 압박해 전장을 지배한다.


팬텀은 빠른 속도로 접근해 적을 처치하는 암살자다. 대쉬 및 강탈 스킬로 1대 1 전투에서 두각을 나타낸다. 방어력이 높은 적을 순식간에 돌파해 적진을 붕괴시키는 데 적합하다.

■ 전쟁의 판도 바꾸는 핵심 전략 자산 '신기'


신기는 각 국가가 개발한 핵심 전략 자산이다. 국가마다 사용하는 신기도 다르다. 벨라토는 MAU, 아크레시아는 런처, 코라는 애니머스를 운용한다. 압도적인 전투 능력을 갖춘 만큼 전초전, 국가전 등에서 전략적인 활용이 중요하다.

MAU는 유저가 직접 탑승해 조종하는 신기다. 뛰어난 전투 병기로 설계돼 육탄전과 원거리 공격이 특징이다. 런처는 필드에 호출하면 자동으로 전투를 펼친다. 원거리에서 강력한 포격을 펼쳐 전장을 압도한다.

애니머스는 '로버'라는 생명체로 소환한다. 소환하는 순간 강력한 스킬을 사용하는 초월적 생물 신기다. 소환 시 일정 시간 동안 전장에서 활약하는 MAU, 런처와 달리 스킬 사용 후 사라지기 때문에 전투의 판도를 바꿀 만큼 강력한 화력을 지녔다.

신기는 고급, 희귀, 영웅 전설 등급으로 나뉜다. MAU와 런처는 업적, 필드 보스, 길드 레이드 등 콘텐츠 보상으로 획득한 설계도로 제작 가능하다. 제작 후 사냥, 파밍 등 인게임 콘텐츠 보상으로 최고 등급까지 육성 가능하다. 애니머스 소환에 필요한 로버는 뽑기로 획득한다.



■ RF 온라인 넥스트의 꽃, RvR 콘텐츠


RF 온라인 넥스트의 꽃인 광산 전쟁은 크레그 광산의 제한된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벨라토, 아크레시아, 코라 3개 국가가 경쟁하는 전쟁 콘텐츠다.

광산 전쟁은 전초전과 국가전으로 나뉜다. 전초전은 국가전 대표 길드를 선발하기 위해 여러 길드가 경쟁하는 예선전이다. 국가 신청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되며, 동일한 국가를 신청한 3개 길드가 맞붙어 승리한 길드가 국가전 참가 자격을 얻는다.

서버 최강 길드를 가리는 국가전은 채굴기 파괴를 목표로 국가 간 전투가 펼쳐진다. 채굴기가 먼저 파괴된 국가는 탈락하며, 제한 시간 내에 채굴기를 파괴하지 못하면 채굴기 체력이 가장 높은 국가가 승리한다.

국가전 맵 중앙에는 '홀리스톤 키퍼'라는 보스가 존재한다. 홀리스톤 키퍼를 처치한 국가는 일정 시간 동안 강력한 버프를 얻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채굴기 공격과 홀리스톤 키퍼 공략 중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지 전략적 판단이 중요하다.

국가전 승리 길드는 다양한 승리 보상과 함께 거래소 세율 변경 및 거래소 세금 수령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광산 전쟁 승리 길드만 이용 가능한 사냥터 '전용 채굴장' 개방된다. 전용 채굴장에서는 신기 소환에 필요한 홀리 가스를 파밍한다.

이외에도 4개 길드가 우주 정거장 낙원을 두고 전투를 벌이는 '낙원 쟁탈전', 보스 독점을 두고 힘을 겨루는 PK 필드 격전지, 월드 단위 대규모 전쟁 행성 점령전 등 다양한 PvP 콘텐츠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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