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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2위와 더블 스코어 … "아깝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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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2위와 더블 스코어 … "아깝다, 10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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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DN 프릭스가 하루에 토털 포인트 약 100점에 달하는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하며 'PUBG 위클리 시리즈(PWS)' 3주차 첫날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3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8점, 킬 포인트 69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97점으로 일일 1위에 등극했다. 경기마다 포인트를 모두 쓸어가며 2위 T1(47점)과 무려 50점 차이나는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하루에 매치 평균 16.1점의 기록을 올린 것은 쉽게 볼 수 없는 뛰어난 성적이라 할 수 있다.

DN 프릭스는 첫 매치에서부터 7킬 포함 토털 포인트 11점을 수확하며 나쁘지 않은 경기 감각을 뽐냈다. 미라마에서 열린 두 번째 매치에서도 두 자릿수의 킬을 획득했으며, 세 번째 매치에서는 아예 16킬을 쓸어 담으며 압도적인 교전 능력으로 경기를 지배했다. 경기를 치를수록 뛰어난 전투 실력에 불이 붙었다.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에서 이날 경기력의 정점을 찍었다. 안전지역이 고독 지역과 북쪽의 산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며, 엄폐물이 부족한 지형에 서클이 놓였다. 이들은 능선에서 다른 팀들과 직접 맞닥뜨리며 교전으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DN 프릭스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살루트' 우제현의 맹활약 속에 앞을 가로막는 적들을 하나씩 제거하며 차근차근 경기를 풀어갔다. 센티널, 젠지 등 주변 팀들을 처치하며 자신들만의 영역을 확보했고, 이후에는 반대로 다른 팀들을 일방적으로 타격하며 킬을 쓸어 담았다. 특히 안전지역 서클이 크게 튀며 고독 지역을 완전히 벗어나자, 뒤늦게 시가지에서 빠져나온 팀들이 DN 프릭스의 희생양이 됐다.


유리한 포지션을 잡은 DN 프릭스는 속도를 높여 무려 6개 팀을 일방적으로 때리며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무려 22킬 치킨으로 30점 이상의 대량 득점을 하며 이른 시기에 일일 1위를 사실상 확정했다. 우제현은 11킬로 팀의 치킨에 큰 공헌을 했다.

DN 프릭스는 이어진 다섯 번째 매치에서도 13킬 치킨을 추가하며 네 경기 연속 두 자릿수 킬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아쉽게도 마지막 매치에서는 이른 시기에 탈락하며 일일 100점 달성은 실패했다.


한편 PWS: 페이즈1 3주 1일차 경기에서는 DN 프릭스 외에도 2위 T1 3위 젠지 4위 아즈라 펜타그램 5위 SGA 인천 6위 e스포츠 프롬 7위 팬텀 하츠 8위 슈퍼펙트 아카데미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에는 PGC 포인트 10점과 함께 1위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2위 T1은 6점, 3위 젠지는 5점 등 8위까지 PGC 포인트가 차등으로 제공됐다. 또 매치별로 치킨을 차지한 팀에는 매치당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PWS: 페이즈1 3주 2일차 경기는 2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1일차 경기의 상위 8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함께 순위 경쟁을 펼친다. 모든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숲, 네이버 e스포츠, 틱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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