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세상을 떠난 가수 휘성의 유족이 장례 기간 모인 조의금 전액을 고인의 이름으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휘성의 동생 최모씨는 휘성의 소속사를 통해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를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신새롬기자
#휘성 #휘성_조의금 #휘성_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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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휘성의 동생 최모씨는 휘성의 소속사를 통해 "장례 기간 보내주신 조의금 전부를 가수 휘성의 이름으로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 사용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형의 음악을 통해 행복했고 삶의 힘을 얻었다는 말씀들에 저 또한 많은 위로를 받았다"며, "형의 작품들이 앞으로도 영원히 잊히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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