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0 (목)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의 전영오픈 남자복식 우승 기뻐"

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배드민턴 세계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13년 만에 남자 복식 금메달을 목에 건 서승재-김원호 조가 귀국해 우승 소감을 밝혔습니다.

서승재와 김원호는 인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랫동안 남자복식 우승이 없었는데, 13년 만에 우승해 의미가 더욱 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전영오픈 남자 복식 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레오 롤리 카르나도-바가스 마울라나 조를 2대 0으로 제압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짝을 이룬 두 선수는 2012년 이용대-정재성 조 이후 13년 만에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YTN 이대건 (dg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YTN서울타워 50주년 숏폼 공모전!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