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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개혁신당, 조기 대선 후보로 이준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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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개혁신당, 조기 대선 후보로 이준석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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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거리에서 현안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거리에서 현안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개혁신당이 헌법재판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될 경우 열릴 조기 대선 후보로 이준석 의원을 18일 선출했다.



함익병 개혁신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 찬반 투표 결과, 이준석 단독 후보가 개혁신당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지난 16∼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도움을 받아 당 대선 후보로 단독 입후보한 이 의원에 대한 인터넷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7만7364명의 당원 중 3만9914명(51.6%)이 투표에 참여했고, 찬성 3만7046명(92.8%), 반대 2868명(7.2%)로 이 의원을 대선 후보로 확정했다.



함 선관위원장은 “작은 정당이지만 큰 선거를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미리 선출했다”며 “서두르는 감이 있지 않냐는 의견이 있었지만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기존 정당에서 탄핵이 이뤄지기 전에 대선 후보를 정한 선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탄핵 여부가 결정되면 당은 바로 대선체제로 옮겨가게 될 것”이라고 했다.



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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