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월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여야는 김건희 여사의 '삼부토건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삼부토건은 우크라이나 재건 테마주로 주목받은 뒤 주가가 5배 이상 올랐고, 대주주 등 이해관계자가 얻은 100억 원대의 시세 차익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은 "우크라이나 주가 조작 사건은 권력형 중대 카르텔 범죄"이며 "이종호-김건희-삼부토건은 밀접한 관계"라며, 금감원이 늦게 조사에 착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어떻게 답했을까요? 바로이뉴스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구성 : 조지현, 영상편집 : 소지혜,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조지현 기자 fortun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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