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표정 봤어? 어떻게 이런 공을…대체 선수의 코리안드림, 한화가 믿고보는 와이스
한화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라이언 와이스가 한화이글스 새 홈구장에서 첫 선발 등판했습니다. 강추위에도 154km의 강속구를 뽐내며 삼성 선수들을 놀라게 했는데요. 삼진 아웃을 당한 구자욱도 와이스의 강속구에 깜짝 놀라며 감탄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양정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