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조기 파면을 촉구하는 단식 중 18일 병원으로 이송된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의원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조기 파면을 촉구하며 단식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18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민 의원과 함께 단식 중인 민주당 박수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8일째 쇠약 상태에서 민 의원이 이송됐다"며 "눈이 쏟아지던 간밤에 발전기 고장으로 인한 극심한 추위도 상태를 악화시킨 것 같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민 의원이 119 구급대로 실려 가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민 의원과 박 의원을 비롯해 '윤석열 탄핵 국회의원 연대' 소속인 민주당 김준혁, 진보당 윤종오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광화문 인근 천막에서 단식 농성을 시작했다.
kj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