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노을 질 때가 가장 아름다운 에펠탑 안녕 나중에 다시 만나 매일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 파리 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에서 노을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 [사진=이시영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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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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