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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美 증시 반등 영향에 730선 강보합 출발…HLB 7%대↑

이데일리 이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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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美 증시 반등 영향에 730선 강보합 출발…HLB 7%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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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관 ‘사자’ vs 외국인 ‘팔자’
"국내 증시 단기 변동성 확대 전망"
업종별 상승우위…제약 등 1%대↑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코스닥 지수가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뉴욕증시가 지난 주말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66포인트(0.77%) 오른 739.92에 거래 중이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일제히 반등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전장보다 674.62포인트(1.65%) 급등한 4만1488.19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전장보다 전장보다 117.42포인트(2.13%) 뛴 5638.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451.08포인트(2.61%) 튀어 오른 1만7754.09에 거래 마쳤다.

조준기 SK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엔비디아 GTC, 탄핵심판 결과 등 뉴스 흐름에 따라 국내 증시도 단기적인 변동성이 관측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수급별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312억원, 24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337억원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을 합쳐 295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우위다. 제약은 1% 넘게 오르고 있고, 제조와 전기·전자, 기계·장비, 유통, 화학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강보합세다. 반면 금융과 건설, 오락·문화, 섬유·의류 등은 1% 미만 수준으로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다 알테오젠(196170)은 1.40% 오르고 있고, HLB(028300)는 7%대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비엠(247540)과 에코프로(086520)는 각각 0.18%, 2.01% 하락하고 있고, 코오롱티슈진(950160)도 3.48% 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