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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클래식 "매크로 제재는 강화, 3차 승급은 완화"

게임톡 홍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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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클래식 "매크로 제재는 강화, 3차 승급은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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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 북방대초원에서 부활 비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쇠 [출처: 유튜브 덕쇠]

- 환상 북방대초원에서 부활 비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덕쇠 [출처: 유튜브 덕쇠]


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매크로 제재를 강화하고 친구 따라가기 방지 및 3차 승급 완화 등 적극적인 개선 조치를 약속했다. 다만 신규 북천황 출현 지역에서 부활 비서만 사용 가능한 현상은 유지할 계획이다.

넥슨은 14일 바람 클래식 공식 디스코드로 주요 불편 사항과 관련 대응을 공개했다. 개발진은 출시 초반부터 끊이지 않는 매크로에 대해 "매크로 오인 탐지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재 대상 기준을 높게 설정해 빠른 체감이 어려울 수 있다. 제보 영상도 순차적으로 확인 후 플레이 기록과 함께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출시 초반부터 꾸준히 건의가 이어진 매크로 제재 수위 강화는 케이스에 따라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사항은 별도 공지로 안내할 예정이다.

월드 시스템, 콘텐츠 관련 개선 사항도 공개했다. 우선 재접속, 친구 따라가기 시 좌표 변경으로 겹치기를 막고. 3차 승급 재료인 옥을 100% 드롭해 승급 난도를 완화한다.

사냥터, 보스 몬스터 독점 등 공정한 플레이를 방해하는 친구 따라가기 기능도 개선을 약속했다. 현재 방향성을 검토 중인 단계로, 상세한 내용을 가능한 빠른 시일 내로 안내할 방침이다.

미팅 스퀘어를 통한 그룹 구인 시스템 개선, OX 이벤트 개선 및 재개최도 진행된다. 또한 마법 쿨타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이 개선된다.


개발진은 "월드 플레이에 중요한 여러 사안들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으며,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 개선 방향성이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더욱 즐거운 바람 클래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13일 업데이트된 신규 북천황 출현 지역 환상 북방대초원에서 부활 마법 금지 및 부활 비서로만 부활이 가능한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사전 안내 공지와 13일 업데이트 공지사항에서는 부활 비서를 통한 부활이 불가능했지만, 인게임에서 부활 비서로 부활이 가능한 현상이 확인된 후 공지사항이 수정됐다. 과금 모델이 인게임에 영향을 미치지 않겠다는 과거 약속과는 상반된 모습이다.

이용자들은 "비매너 제재는 왜 언급도 안 하냐", "인게임에 영향 안 미친다면서 북천황 부활 비서는 뭐지", "그래도 겹치기랑 3차 승급 완화는 잘 했다", "친구 따라가기 기능은 잘 개선해야 할 텐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버그 발견 이후 사후 수정된 공지사항

- 버그 발견 이후 사후 수정된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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