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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오늘부터 광화문→헌재 삼보일배…“윤석열 탄핵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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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당 오늘부터 광화문→헌재 삼보일배…“윤석열 탄핵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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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의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헌법재판소 앞까지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조국혁신당의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당직자들이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헌법재판소 앞까지 윤석열 대통령 즉각 파면을 촉구하는 삼보일배를 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조국혁신당 대변인단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촉구하며 13일 삼보일배에 나섰다.



혁신당은 이날 ‘길 위에 쓰는 논평’이라는 이름 아래 서울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헌법재판소까지 1.6㎞의 삼보일배를 진행했다.



혁신당은 삼보일배를 시작하기 전 “윤석열이 마치 무죄 방면이라도 된 듯 대통령직에 복귀한 상황에 국민들이 경악하고 있다”며 “내란 주범의 파면을 위해 이제는 말과 글을 넘어 행동으로 나설 때”라고 밝혔다. 혁신당은 12·3 내란사태가 발생하기 전인 지난해 11월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 탄핵에 나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혁신당은 윤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내려질 때까지 매일 삼보일배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삼보일배에는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과 차규근 의원 등 의원들도 일부 동참했다. 김 대행은 “민주주의는 훼손되기 전에 지켜야 한다. 신속한 탄핵 결정만이 분열된 사회를 치유하고 경제를 안정시킬 수 있다”며 “헌법재판소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조속히 파면을 선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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