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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중앙은행인 캐나다 은행이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7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했습니다.
캐나다 은행은 통화 정책 회의를 열어 기준 금리를 3%에서 2.7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은행은 지난해 6월 첫 금리 인하 사이클을 개시한 뒤 총 7차례 연속으로 기준 금리를 내렸습니다.
캐나다 은행은 지난 1월 경제 전망 발표에서 올해 캐나다의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2.1%에서 1.8%로 하향 조정했는데, 이는 미국과의 관세 전쟁 영향을 반영하기 이전의 수치입니다.
티프 맥클렘 캐나다 은행 총재는 "이제 새로운 위기에 직면했다"며 "새로운 미국 관세의 범위와 지속 기간에 따라 경제적 영향은 심각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 관세 전쟁의 불확실성이 "광범위하다"면서 "이미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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