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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퍼펙트라이프' 아유미가 남편의 둘째 바람에 당황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엄마가 된 가수 아유미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출산 후 몸 여기저기가 아프다며 "살이 찌니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졌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니까 족저근막염도 생겼다"고 토로했다.
딸 육아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아유미는 딸이 낮잠에 들고 나서야 급하게 끼니를 해결했다. 식사를 빠르게 마치고 낮잠 시간 동안 밀린 집안일을 한 아유미. 아유미는 아이가 깨기 전에 홈트레이닝을 하면서 틈틈이 운동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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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는 "조금 더 쉬었다가. 세아 낳고 부기도 안 빠졌다"고 했지만 남편은 "그럼 평생 쉰다더라"라고 맞섰다. 그럼에도 아유미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한 몸이 되면 그때 다시 얘기하자"고 조심스러워했다.
하지만 아유미도 둘째 바람은 있었다. 아유미는 "세아가 너무 예뻐서 둘째 생각은 나더라"라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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