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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해방전선 신화 5네임드 긴급 너프

게임톡 최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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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해방전선 신화 5네임드 긴급 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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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아시안컵 4강전 한국 0-1 일본(전반 36분 고이즈미 카이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내부 전쟁' 시즌2 '언더마인 해방전선' 다섯 번째 네임드 '스프로켓몽거 로켄스톡'이 긴급 너프됐다. 체력이 136억에서 129억으로 5% 감소했다.

11일 블리자드는 핫픽스로 신화 스프로켓몽거 로켄스톡을 너프했다. 빡빡한 패턴 수행과 힐 체크가 필요한 가운데, 체력이 과하게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6일 언더마인 해방전선 월드 퍼스트킬(WFK) 레이스가 시작된 가운데, 에코 e스포츠, 팀 리퀴드, 메소드 게이밍 상위 세 팀이 5네임드 스프로켓몽거 로켄스톡에서 정체된 상태다. 에코가 최고 17%까지 깎으며 가장 빠른 진도를 보이고 있다.

언더마인 해방전선 WFK 첫 수문장이 스프로켓몽거 로켄스톡이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 해당 네임드는 초반부 네임드에 비해 비약적으로 높은 집중력이 필요하다. 맵 곳곳에서 등장하는 '로켓 연발탄'을 피하고, 정해진 순서대로 지뢰도 밟는 등 정교한 움직임이 요구되는 탓이다.

전투 중반을 넘어가면 흡사 슈팅 게임을 하는 듯한 장판 패턴을 난사하기 시작한다. '최첨단'이라는 기술로 필드 곳곳에 공허 폭발을 발동하고, 확산하는 검은피가 곳곳에 깔리기 시작한다. 공대원들은 장판을 피하며 치유를 받아야 한다.

전투 6분 50초에는 '확고한 죽음'이란 전멸기를 시전하는 타임어택형 보스로 패턴 수행은 물론 딜까지 쉴새 없이 넣어야 한다. 아직 전멸기를 시전하는 단계까지 보스를 몰아세운 팀은 없지만, 사전에 조정한 것으로 보인다.

유럽 팀 에코가 휴식을 하러 간 사이 팀 리퀴드는 17일 오전 11시 기준 20%를 보며 에코와의 격차를 3%로 좁혔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7시이기 때문에 시간은 충분하다. 변수가 없다면 팀 리퀴드가 금일 내로 5네임드를 먼저 잡을 가능성이 높다.

- 팀 리퀴드가 5네임드 20%까지 깎으며 에코와의 격차를 좁혔다 (출처 : 팀 리퀴드 트위치 스트리밍)

- 팀 리퀴드가 5네임드 20%까지 깎으며 에코와의 격차를 좁혔다 (출처 : 팀 리퀴드 트위치 스트리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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