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원서 제설작업 하는 어르신들 |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은 1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2025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생식물원이 평창시니어클럽과 손잡고 펼치는 이 사업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에 참여한 노인들은 한국자생식물원 전시원 조성·관리와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통·번역 서비스, 체험 프로그램 지원 등을 수행한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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