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디딤돌 카드+' 포인트 |
이는 부산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 소득 150% 이하인 18∼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청년 디딤돌 카드+' 포인트를 월 30만원씩 6개월간 지급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부터 매년 1천명이 넘는 미취업 청년들을 지원해 그동안 6천362명이 혜택을 받았다.
지급 포인트는 자격증 취득·시험 응시료·학원비·교재 구매, 식비·문구류 구매 등에 사용할 수 있다.
구직활동과 무관한 주류 판매점, 가구, 귀금속, 애완동물 등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5개월 이내에 취·창업하면 '취·창업 성공금' 30만 포인트를 동백전으로 지급한다.
win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