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검찰, 명태균 오늘 조사…'오세훈 대납 의혹' 추궁

연합뉴스TV 조성흠
원문보기

검찰, 명태균 오늘 조사…'오세훈 대납 의혹' 추궁

속보
특검, '로저비비에' 윤석열·김건희 뇌물수수 혐의 경찰로 이첩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과 여론조사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를 오늘(11일) 다시 불러 조사합니다.

서울중앙지검 명태균 사건 전담수사팀은 오전 10시부터 명 씨를 창원지검으로 소환합니다.

검찰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가운데, 3주째 명 씨에 대한 소환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검찰은 어제(10일) 오시장의 측근인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박찬구 정무특보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조성흠기자

#오세훈 #명태균 #창원 #여론조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조성흠(makehm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