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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15번)
NBA 덴버 너기츠의 에이스 니콜라 요키치가 사상 첫 '30득점, 20리바운드, 20어시스트 이상' 트리플 더블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요키치는 피닉스 선스와의 홈 경기에서 31점 22어시스트 21리바운드를 몰아쳤습니다.
22어시스트는 요키치의 개인 최다 신기록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즌 서부 콘퍼런스 선두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가 강력한 최우수선수(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지만,
동부 콘퍼런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샬럿 호니츠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파죽의 13연승을 달렸습니다.
클리블랜드는 샬럿을 118대117로 꺾고, 동부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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