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사진 ㅣ스타투데이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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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임신했다.
소속사 팀호프 관계자는 7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하늬가 둘째를 임신하고 태교에 전념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 2021년 12월 미국 유학파 비연예인과 화촉을 밝혔다. 이후 이듬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로써 약 3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이하늬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후 미스 유니버스 4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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