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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이틀 연속 1위 마감 …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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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S] DN 프릭스, 이틀 연속 1위 마감 …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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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개막 주간 이틀 연속으로 다른 팀들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며 독주를 펼치고 있다.

6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1주 2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23점, 킬 포인트 46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6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일차 경기에 이어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한국 최강 팀'다운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DN 프릭스는 에란겔 맵에서 열린 이날 첫 매치에서부터 치킨을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안전지역의 중심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들은 집 단지를 중심으로 수비를 굳히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져갔다. 안전지역 서클 역시 DN 프릭스를 따라붙어주며 인원 손실 없이 손쉽게 경기 후반으로 이어갈 수 있었다.

DN 프릭스는 다른 팀들을 안전지역의 반대편으로 몰아넣은 뒤 서로 공멸을 유도했다. 이후 큰 피해를 입은 나머지 적들을 먼 거리에서 지정사수소총(DMR)으로 저격하며 킬 포인트를 챙기고 순위를 더욱 끌어올렸다. 이들은 아마추어 팀 TAG와의 4대4 치킨 싸움에서 전원이 생존한 가운데 상대를 모두 처치하며 9킬 치킨을 가져갔다.

DN 프릭스는 두 번째 매치에서 이른 시기에 탈락하며 쉬어갔지만, 곧바로 세 번째 매치에서 만회에 성공했다. 안전지역 서클이 강으로 인해 반으로 갈라지자, 이들은 섣불리 서클의 중심을 노리기 보다는 외곽을 돌며 기회를 엿봤다. 뛰어난 무력으로 접근해 오던 다른 팀들을 모조리 쓰러뜨리며 이른 시기에 두 팀을 제거하고 8킬을 올렸다.


DN 프릭스는 서클 외곽의 주도권을 확보한 뒤 인원을 넓게 펼쳐 적극적으로 압박해 들어갔다. 다른 팀들이 대부분 탈락했을 즈음에는 서클 전체를 장악하며 안쪽으로 들어오는 적들을 차례차례로 섬멸했다. 결국 큰 위기 없이 15킬 치킨을 획득하며 1위를 확고히 했다.

DN 프릭스는 나머지 세 경기에서도 꾸준히 득점하며 다른 팀들의 추격 의지를 꺾고 1위로 이날 모든 경기를 마쳤다.


한편 PWS: 페이즈1 개막전 경기에서는 DN 프릭스 외에도 2위 T1 3위 디플러스 기아 4위 팬텀 하츠 5위 이프유마인 게임PT 6위 센티널 7위 디바인 8위 TAG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DN 프릭스, T1, 디플러스 기아 등 대형 게임단이 이틀 연속으로 톱4 이내에 진입하며 3강을 형성하고 있다.

이날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에는 PGC 포인트 10점과 함께 1위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2위 T1은 6점, 3위 디플러스 기아는 5점 등 8위까지 PGC 포인트가 차등으로 제공됐다. 또 매치별로 치킨을 차지한 팀에는 매치당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PWS: 페이즈1 1주 3일차 경기는 8일 오후 7시에 열린다. 2일차 경기의 상위 8개 팀과 지난 1일차 경기에서 하위권을 형성한 8개 팀이 순위 경쟁을 펼친다. 모든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 틱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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