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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스포티비뉴스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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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허재, 이제는 '러닝 대통령' 도전…'뛰어야 산다'로 2년 만에 예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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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농구 대통령’ 허재가 션, 이영표 손을 잡고 마라톤에 도전한다.

6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허재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이하 ‘뛰산’)에 출연한다.

‘뛰산’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스타들이 저마다 간절한 사연을 안고 생애 첫 마라톤에 도전해 자신의 상처와 한계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마라톤 기부천사’로 유명한 션, 이영표가 러닝 비기너인 ‘뛰산 크루’를 이끌 운영진으로 낙점됐고, ‘뛰산 크루’의 마라톤 도전기를 중계할 진행단으로는 배성재, 양세형이 나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재는 2023년 종영한 TV조선 ‘조선체육회’ 이후 약 2년 만에 예능에 컴백한다. 션, 이영표와 함께 지독한 자기 성장에 도전한다고 해 기대가 커진다.

허재는 2020년 JTBC 예능 프로그램 ‘막나가쇼’의 ‘하우! 첨허재’ 코너를 통해 ‘마라톤의 전설’ 이봉주와 함께 5km 마라톤에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이봉주는 “체력은 일반인보다 못하다”라고 ‘농구 대통령’ 허재의 반전 체력을 폭로한 바 있어, 허재가 션, 이영표의 폭풍 지도 속 ‘신참 러너’에서 ‘러닝 대통령’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뛰어야 산다’는 4월 19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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