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전(중국), 이대선 기자] 한국이 손흥민(31, 토트넘)의 멀티 골로중국을 완벽하게 제압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1일 오후 9시중국 선전의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2026 국제축구연맹(FIFA) 아시아지역 2차예선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중국과 맞대결을 펼쳐 3-0으로 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승점 6점(2승)으로 C조 1위를 지켰다. 승점 추가에 실패한 중국은 3점(1승 1패)으로 3위에 자리했다.전반 중국 우레이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킨 대한민국 손흥민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3.11.21 /sunday@osen.co.kr |
[OSEN=도하(카타르), 지형준 기자] 2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 라이얀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A조 최종전 카타르와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중국 우레이가 벤치에서 시작하고 있다. 2024.01.22 / jpnews.osen.co.kr |
[OSEN=우충원 기자] 세계 4위 공격수 우레이(상하이 하이강)이 대표팀서 삭제됐다.
신화통신은 4일(이하 한국시간) "우레이가 부상으로 3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 나설 32명의 선수 명단에 선발되지 못했다. 중국은 우레이 없이 사우디아라비아-호주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중국은 오는 2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 아왈 파크에서 열릴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C그룹 7라운드 사우디아라비아 원정, 그리고 25일 저녁 항저우 스포츠 파크 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될 8라운드 홈 호주전을 위한 명단을 발표했다.
이반코비치 감독은 이번 3월 명단에서 베테랑이자 팀의 간판인 우레이를 배제하는 강수를 뒀다.
중국 슈퍼리그에서의 맹활약과 달리 대표팀에서는 영 힘을 쓰지 못하는 상태에 빠졌던 우레이보다는 현재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는 선수들로 승부하겠다는 계산이다.
반면 지난 2025 AFC 중국 U-20 아시안컵 8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페널티킥을 놓치는 등 최악의 부진을 보였던 신예 공격수 류청위는 호출되었다.
총 32명으로 구성된 이번 명단에서 조기 훈련을 통해 경기에 투입될 자원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상하이 상강에서 2019년 스페인 에스파뇰로 유럽에 진출한 우레이는 자타공인 중국 최고 공격수다.
[OSEN=도하(카타르), 지형준 기자]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조 조별리그 2차전 레바논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후반 중국 우레이가 슛이 막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4.01.17 / jpnews.osen.co.kr |
[OSEN=이대선 기자] 중국 우레이 2023.11.21 /sunday@osen.co.kr |
특히 우레이는 지난해 엘링 빅토르 요케레스(스포르팅 CP),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전 세계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 득점이 네 번째로 많은 공격수로 꼽혀 화제가 됐다.
우레이는 세계적인 공격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등을 제치고 당당히 4위에 올랐다.
우레이 없는 중국 공격진은 생각할 수 없다.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과 2024 AFC 아시안컵에 연달아 출전했고 중국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예선에서 맹활약을 펼치는 등 축구 팬들에게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이반코비치 감독은 우레이를 우선 제외하는 강수를 뒀다.
우레이의 공백은 노르웨이 출신 귀화 선수인 허우 융융과 2003년생 유망주 베흐람 압두웨리가 메울 전망이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6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대한민국(4승 1무, 승점 13)은 지난 6일 싱가포르와 5차전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이날 중국과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3차 예선행을 확정했다. 하지만 ‘톱 시드’를 유지하기 위해선 중국전 승리가 필요하다.경기에 앞서 중국 우레이가 준비하고 있다. 2024.06.11 / jpnews@osen.co.kr |
[OSEN=선전(중국), 이대선 기자] 21일(한국시간)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2차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한국 손흥민을 상대로 중국 우레이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2023.11.21 /sunday@osen.co.kr |
허우 융융은 노르웨이 연령별 대표팀을 거쳤던 선수로, 중국 국적으로 귀화한 뒤 올해 1월 처음으로 중국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 압두웨리의 경우 이미 지난해 4월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겸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에 출전해 중국의 최전방 공격수로 활약한 바 있다. / 10bird@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