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임영웅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별다른 문구 없이 수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지인 혹은 반려견과 편안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
앞서 그는 지난 해 12월 자신의 SNS에 반려견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날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날로, 여의도 등 전국 각지에서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는 촛불 집회가 열러 수많은 국민이 거리로 나섰다.
한 누리꾼은 임영웅에게 “이 시국에 뭐하냐”라며 “온 국민이 모여 있는데 목소리 내주는 건 바라지도 않지만 정말무신경하다”라는 DM을 보냈고, 임영웅은 “뭐요”라며 “제가 정치인이냐. 목소리를 왜 내냐”라고 답해 갑론을박이 일었다.
이후 그는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에서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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