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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미스터트롯3' TOP10 합류…특혜 논란 속 극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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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미스터트롯3' TOP10 합류…특혜 논란 속 극적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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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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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TV CHOSUN '미스터트롯3' 준결승 1차전 2라운드 개인전이 방송되며 TOP10이 확정됐다. 이날 박지후는 논란 속에서도 극적으로 생존하며 준결승 2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지난 27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 10회는 전국 시청률 15.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준결승 1차전 최종 순위는 1라운드 점수(마스터+온라인 응원투표)와 2라운드 점수(마스터 1300점+국민대표단 200점)를 합산해 결정됐다. 트롯맨 14인 중 10위까지가 준결승 2차전에 진출했다. 추가 합격과 패자부활전이 없는 상황에서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박지후는 탈락 위기에서 오승근의 '사랑은 다시 않으리'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원곡자조차 "나도 이 노래를 몰라"라고 말할 정도로 숨은 명곡을 선택한 박지후는 특유의 감성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감동적인 무대에 마스터들의 극찬이 이어졌고, 박지후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그의 2라운드 마스터 점수는 1262점으로 준결승 2차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한편, 1위는 손빈아가 차지했다. 손빈아는 현철의 '수선화'를 선곡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으며, 마스터 13인 중 9명이 100점을 줄 정도로 완벽한 무대를 펼쳤다. 2위는 김용빈과 춘길이 공동으로 차지했다. 김용빈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불러 감미로운 음색과 리듬감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춘길은 '님 찾아가는 길'로 정통 트롯의 감성을 극대화했다.

TOP10에는 손빈아(1위), 김용빈(2위)-춘길(2위), 최재명(4위), 추혁진(5위), 박지후(6위), 남승민(7위), 유지우(8위), 남궁진(9위), 천록담(10위)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강훈(11위), 홍성호(12위), 이지훈(13위), 임찬(14위)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미스터트롯3' 준결승이 점점 치열해지는 가운데, 박지후가 특혜 논란을 딛고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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