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스타데일리뉴스 언론사 이미지

강훈 '미스터트롯3' 11위, 아쉬움보다 감사함 느껴 목표 충분히 달성

스타데일리뉴스
원문보기

강훈 '미스터트롯3' 11위, 아쉬움보다 감사함 느껴 목표 충분히 달성

서울맑음 / -3.9 °
출처 : 강훈 인스타그램

출처 : 강훈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강훈이 TV CHOSUN '미스터트롯3' 탈락 소감을 전했다. 강훈은 지난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스터트롯3' 여정이 끝났다"고 운을 뗐다.

"'트로트'라는 장르에 빠진 지도 어언 8년, 한국 대중가요사에 가장 길고 깊은 역사를 자랑하는 이 장르를 어느 누구도 다시는 삼류 취급하지 못하게 만드는 게 제 첫 번째 다짐이자 가장 큰 꿈이었다"며 "수 년을 버텨오며 지금 나의 방향이 맞는지 수도 없이 고민하고 방황하며 트로트를 품고 살아온 끝에 나온 제 답은 '자기 노래를 자기가 써내야 한다'였다"고 털어놓았다.

2~3년간 작업에 매진했다는 강훈은 "그렇게 심취해 살다 보니 어느 순간 스스로 너무 갇혀버렸다"며 "제 자신의 음악에만 몰두한 나머지 다른 것들에 시선을 돌릴 틈도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렇게 '미스터트롯3'에 지원한 강훈은 "'미스터트롯3' 첫 촬영한 10월부터 지금까지의 순간들이 이제야 눈에 들어온다. 정말 제겐 꿈에 그리던 순간들"이라고 밝혔다.

강훈은 "이 귀중한 시간 덕분에 강훈이라는 가수를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더 알릴 수 있어서,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난 것 만으로도 저는 목표를 충분히 달성했다 생각한다.

제 목소리를 좋아해주셔서 눈물 날 만큼 감사하다"며 "이제는 오디션이 아닌 진짜 강훈의 음악을 들려드릴 준비가 스스로 되어 있다는 생각에 설렘과 긴장 또한 가득하다.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훈은 지난 27일 방송된 '미스터트롯3'에서 11위를 차지, 아쉽게 TOP10에 들지 못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stardailynews.co.kr

<저작권자 Copyright ⓒ 스타데일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