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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는 경이로웠고 천록담은 충격적…엇갈린 결과('미스터트롯3')[TV핫샷]

스포티비뉴스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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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빈아는 경이로웠고 천록담은 충격적…엇갈린 결과('미스터트롯3')[TV핫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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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TV조선 '미스터트롯3'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7일 방송된 10회에서는 전국 기준 시청률 15.2%를 기록, 이를 통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6.1%에 달해 전 채널 및 목요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1차전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손빈아는 중간 순위뿐만 아니라 최종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김용빈은 대국민 응원투표에서 7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5위에서 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손빈아가 이번 방송에서 마스터 9인 중 9명으로부터 100점을 받았고, 최종 라운드에서도 1286점을 기록하여 경이로운 수치를 달성한 점이다. 그는 “한계가 없고 무섭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다.

반면, 충격적인 순위 상승이 있었던 김용빈은 중간 5위에서 2위로 올라가는 기적을 이루었다. 그는 특유의 애절한 음색으로 너무나도 매력적인 무대를 선보였고, 마스터들은 그의 리듬감을 칭찬했다.

이번 방송은 또한 많은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만들어냈다. 탈락 위기를 겪었던 박지후가 오승근의 ‘사랑은 다시 않으리’를 통해 대역전극을 일으키며 1262점을 획득했다.

최근 2연속 진을 차지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된 천록담은 예상치 못한 평가를 받았다. 그는 현철의 '보고 싶은 여인'을 선곡했으나,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끝내 10위로 턱걸이를 하며 준결승에 진출하는 결과를 낳았다.


톱10은 손빈아(1위), 김용빈(2위), 춘길(3위), 최재명(4위), 추혁진(5위), 박지후(6위), 남승민(7위), 유지우(8위), 남궁진(9위), 천록담(10위)로 확정되었다.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은 탈락했다.

서바이벌 과정을 거듭할수록 이 프로그램이 선사하는 긴장감과 팬들의 열기는 더욱 고조되고 있으며, 결승전 무대에 오를 톱7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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